양회 시간 | 전국인민대표대회 마신강 대표 의안에서 본 화공 테크놀로지 레이저 장비 진화론
2021-03-231856

2021년 전국양회의 서막을 열었고, 제13회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인 마신강(馬新强) 화공과기산업유한공사(華工科技業) 회장은 올해 안건에서 "첨단장비제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다시 건의했다.

장비 제조업은 국가의 중요한 기구로 최근 몇 년 동안 국가 정책의 지지 하에 우리나라의 고급 장비 제조업은 이미 초보적인 규모를 갖추었다.하지만 첨단기술 제조기업의 선두주자인 마 회장은 중국의 첨단장비제조업이 서방 선진국에 비해 여전히 발전단계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중저가 제조장비의 과잉생산과 선진 제조장비의 공급부족에 따른 구조적 불균형 선진국의 기술봉쇄 산업클러스터의 가치연결 미흡 고급인력의 매력 부족 등이다.

마 회장은 스스로 혁신해야 부단히 전방·공백 기술을 돌파하고 국제경쟁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이번 회의에서 첨단장비 제조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국가고급장비제조업기술연구원을 구성해 관련 주체들의 핵심기술 공방을 총괄 조정할 것을 제안했다.

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재정 정책을 입체화하여 보완하고, 산업 클러스터와 혁신 센터를 기반으로 신기술과 첨단장비 제조업이 교차 침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대기업의 산업 조직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산업 사슬을 통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업종 재편을 촉진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대기업 대기업 그룹을 육성한다.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로서 첨단장비제조업 추진을 여러 차례 촉구한 마신창이 집념한 이유는 뭘까.20여 년간 '진화론'을 발전시킨 화공과기 레이저 장비부터…

초창기 "곡선구국" 사이장기이자강

20여 년 전 서양의 선진국 레이저 기술 응용이 이미 도처에 꽃을 피웠을 때, 중국에서 이 빛 한 다발은 여전히 실험실의 '양춘백설'이었다.과학기술 성과 전환이 느리고 산업 규모가 턱없이 부족하며, 레이저 가공이 국내 가공업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 미만이다.
1996년 70억 달러에 이르는 선진국들의 레이저 장비 판매에 반색한 화공과기 초창기자들은 실험실에서 30여 년간 침전돼 있던 레이저 기술을 밖으로 내보내 진정한 산업화를 다짐한다.

1997년 화중공과대학 '레이저가공 국가공정연구센터'를 우한화공레이저공학유한책임회사로 전환하고 사장을 역임했다.시장 지향성을 고집한 산학연은 결합 1년 만에 회사 이익이 392% 늘었고, 화궁 레이저는 200만 위안(약 1억7000만원)어치가 팔려 중국 최고 수준을 대표했다.

1999년 화공과기산업주식회사가 설립되어 이듬해 심천교역소에 상장되어 화중 지역의 첫 번째 레이저를 주업으로 하는 상장회사가 되었다.하지만 국산 레이저 장비 중 핵심·핵심 기술은 여전히 선진국들이 쥐고 있어 국내 시장이 몰려드는 해외 유명 레이저 업체가 주도하는 것을 지켜봐야 한다.

2000년 국내 레이저 업체들로선 자체적인 모색을 통해 연구개발(R&D) 핵심 기술을 축적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들고 주기가 길었다.곡선구국이라는 발상에서 화공과기는 해외 M&A를 통해 국제 선진 레이저 기술을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화공과기는 그해 세계 3위의 레이저 커팅 시스템 제조업체인 호주 ACS를 인수해 팰리와 라세라브 등 세계 유명 브랜드의 레이저 커팅 및 플라즈마 커팅 기술을 도입해 선진국의 레이저 연구, 응용 수준을 빠르게 따라잡았다.

2004년 4년간의 기술 소화흡수 끝에 중국 최초의 고출력 레이저 절단기가 화공과학기술에서 탄생했다.

2005년 화공과기가 개발한 국내 최초의 디지털 레이저 절단기가 북미에 수출돼 싱가포르와 한국을 비롯한 해외 바이어들이 인기를 끌었다.같은 해 싼샤 발전기를 맡은 동방전기는 처음으로 화공과학기술의 레이저 장비를 사용해 1300t에 이르는 발전기 전자기 멍에를 잘라내는 등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을 선보였다.


돌파기: 인재영입, 개방형 혁신 실현 제로에서 1로


국산 레이저 장비는 이미 국제 시장을 열었지만 아직도 집적이라는 괴리를 깨지 못하고 있다.광원 등 레이저 장비의 핵심 부품을 자체 개발해야 하고, 끊임없이 혁신해야 저력을 갖고 경쟁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08년 화공과학기술은 광섬유레이저의 고급 인재를 도입하여 리코레이저를 설립하여 저출력에서 고출력레이저로의 산업화를 선도하였다.제품 출시 초기에 화공기술은 "시금석"을 기꺼이 맡아서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여 제품의 품질을 끊임없이 향상시켰는데, 지금은 리코 레이저 광섬유 레이저가 틀림없이 "국산품의 빛"이라고 말할 수 있다.


2009년 제로(0)에서 시작해 한 발짝씩 뚫고, 2010년 국내 첫 퍼플레이저를 생산해 프리미엄 레이저 장비에 '중국심(中國芯)'을 입혔다.이후 납초, 피초, 플라이초 등 첨단 레이저 분야에서 화공기술이 하나씩 돌파한 것은 중국 레이저 개발사의 미담으로 꼽힌다.

같은 해 국가에서 《자동차 산업 조정과 진흥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화공 과학 기술 및 화중 과학 기술 대학 및 선룽 자동차와 《철의 삼각지》를 조직하고, 강자와 연합하여 국내 최초의 백차체 레이저 자동화 용접 생산 라인을 내놓았으며, 생산 라인의 안정성, 신뢰성 및 확장성은 전면적으로 국외 동업자를 앞질렀다.현재 이 자동차의 화이트 차체 레이저 용접 분야에서는 화공과기 시장 점유율이 약 90%에 달한다.

2012년 후베이(湖北)성 과학기술 진보 1등상을 받은 '고속·고정밀·대폭면 경사면 절삭 가공기술 및 장비'는 자체 개발한 레이저 3차원 원격 용접 시스템 국내 첫 세트가 나왔고, 전자동화수치제어 레이저 절관 생산라인이 세계 최고 수준에 올랐다.

2015년 중국화중과기대, 선룽, 제너럴모터스(GM) 등 여러 하위 자동차업체가 공동으로 자체 개발한 '자동차 제조 중 고품질 고효율 레이저 용접, 절단 핵심 공정 및 플랜트' 항목에서 '국가과학기술진보 1등상'을 받았다.그는 탄탄한 기술을 바탕으로 과학 기술에 대한 품질 요구에 화교 노동자의 엄격한 사태를 겪으면서 유명해진 기업을 43초 차 한대, 레이저 용접은 레이저 용접 기술이 처음 적용된 그 흰 차체다.

2017 년에는 차세대 CNC 파이버 레이저 절단기 MARVEL6000 시리즈가 출시되었습니다. 핵심 광원은 독자적으로 제조하고 있습니다. 절단 속도와 두께는 수입 장비와 비슷하지만 가격은 수입 장비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같은 해 '산업용 피코 초 / 펨토초 레이저 핵심 기술 연구 및 산업화'프로젝트는 전국 13 차 5 개년 주요 연구 개발 프로젝트를 착수 해 주최하는 연례 평가 회의에서 우수 리뷰 프로젝트를 수상했다.

2018 년 펨토초 레이저가 대대적 인 데뷔를했고 종자 소스와 같은 핵심 부품이 독자적으로 개발 및 제조되었습니다. 전체 화면 절단이 7 초만에 완료되고 사용 비용이 40 % 절감됩니다.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여 지속적인 기술 업그레이드, MARVEL 시리즈 10,000 와트 CNC 파이버 레이저 절단기, 국산 코어 광원은 10,000 와트 시대에 이릅니다. 이틀 안에 20,000 와트 초고 출력 레이저 절단 장비가 화공과기 스마트장비 제조산업단지에서 공개됩니다.

3 D 5 축 레이저 및 커팅 헤드의 핵심 구성 요소에 대한 독자적인 연구 개발을 실현하면 가격은 수입 장비의 약 70 %에 불과합니다. 전염병 기간 동안 전순 음압 모니터링 구급차 생산을 위해 고객이 장비를 대량 구매했으며 현재 시장 점유율은 세계 3 위, 중국 1 위입니다.

지능적인 제조를 위해 2차 레이저 장비 운영 체제를 개발하고, 차세대 고속 수치 제어 시스템인 FARLEY-ANCA 시스템은 자체적인 지적 재산권을 가지고 있어 '지'가 만들어내는 힘을 발휘합니다.

전환기: 혁신적 체인 확장 "레이저+스마트 제조"로 전체적인 솔루션 제공


이미 2010년 '고급 제조·서비스 제조'로 제품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치사슬을 확장하는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2019년 스마트제조사업본부를 설립하고 산하 화공레이저와 하이엔드 하드웨어 자원을 통합하는 '레이저+스마트 제조' 솔루션으로 에너지 교량, 선박 제조 및 엔지니어링 등 전통적인 제조업을 업그레이드해 국내 최초로 교량업계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국내 최초의 관물업 스마트공장 등 다양한 벤치마킹 솔루션 시범모델을 구축했다.1월 들어 화공지능제조 주문은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단력박에서 혁신돌파, 변혁으로 거듭난 화공과기산업보국의 적자는 결코 변하지 않았고, 시장을 지향하는 고객 중심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미래에는 "삼신양화": 신에너지, 신기건, 신소재, 자동차 신4화, 산업수지화 등 핵심 코스의 중요 장면에 초점을 맞추고, 다층적인 개방형 혁신을 전개하고, 전연결, 전감지, 전 스마트월드 구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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