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 레이저 지장사업군 첫 개폐낙료선, 한국 판금 가공 1위 업체 돌파
2021-03-181570

대부분의 사람들이 섣달 그믐날 가족과 설식을 하며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화공 레이저 스마트 장비 사업 군판금 자동화 제품 라인 한국 오픈 프로젝트 팀에서는 총각들이 고객 현장에서 바쁘게 진도를 조절하고 쫓고 있었다.

한국 바이어가 구입한 세 개의 레이저 튜닝 라인은 이 제품이 출시된 후 당사의 첫 번째 해외 수출 설비이자 국내에서 유일하게 완전한 자체 지적 재산권을 가진 새로운 지능형 유연화 가공 레이저 커팅 로직 세트이다.이 제품은 레이저 커팅 기술과 플렉시블 송재 기술의 교묘한 결합으로 시스템을 통해 레이저 커팅 헤드를 제어하는 '삼두연동 기술'로 기존 레이저 커팅 장비가 단판만 절단할 수 있었던 공정의 한계를 뛰어넘어 집적화, 지능화, 유연화, 에너지 절약 등 친환경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감염·해운·통관 등으로 인해 예상 시간보다 한 달 늦은 1월 20일 도착한 장비는 3월 1일 양산 요구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교대 기간을 맞추기 위해 작업팀들이 공종 구분 없이 밤낮으로 일을 서두르고, 촌각을 다투며 하루 평균 12시간을 일한다.판금자동화제품선의 하동욱 사장은 여러분과 함께 망치를 휘두르고 나사를 틀며, 동시에 후방 '조리장'을 맡아 여러분의 '중국식 위'를 만족시키며 함께 노를 타고 함께 나아간다.결국 프로젝트팀은 일주일 만에 장비 하드웨어 설치를 완료하고 설 연휴 전에 결정적 시스템 점검에 들어갔다.

삼두 세트의 소프트웨어는 시스템 테스트의 중요한 버팀목이다.프로젝트 초기에는 제품 라인 소프트웨어 개발부의 집요한 노력으로 소프트웨어 기능의 자율성을 실현하였다.sw 개발부 장웨이(蔣威)·왕진쿤(王金昆)도 연초 휴가를 반납하고 원격으로 연결시켜 고객의 요구 사항을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소프트웨어부 동료들은 국내에서 프로그래밍 최적화를, 민텐·스강·나숭은 고객 현장에서 실제 커팅 프로그램을 테스트해 문제를 발견하고 즉시 피드백을 받아낸다.모두의 묵계 협력 하에서, 절차 공통의 난제를 성공적으로 돌파하였다.또 설 연휴 기간에는 프로젝트 팀과 소프트웨어 팀들이 긴밀히 협조해 설비 납품 속도를 최적화했다.

모두의 노력 고객들의 눈에 띄었다.

2월 11일 섣달 그믐날 고객은 특별히 큰일을 해 주었다집에서 하루의 휴가를 계획해서,모두 함께 단체 설 식사를 하며 중국의 음력 설을 함께 경축할 것을 초청하였다.

대화 중, 고객은 프로젝트 팀 희생과 가족단중요한 때에 온 힘을 다해 고객을 섬기는 프로의 정신에 탄복하고, 또한 여러분의 업무 성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였으며, 계속하여 공적인 관계를 심화시키겠다고 표명하였다.

하동욱 판금자동화제품선 사장은 "한국에서 그동안 수확이 많고 고객은 프로젝트 관리 경험이 많은 만큼 어떤 문제든 원점부터 설명하고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해 가능한 한 설비 조작을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객 현장을 파고들어야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 수 있고, 후기 제품 개발에 큰 의미가 있다."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한 채 한국 고객 현장에서 '고객 중심'의 실천을 모델로 삼아 해외 사업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