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권소유화공레이저프로젝트유한회사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는 산업용 광섬유 레이저기기 파라미터 요구사항과 테스트 방법이라는 표준을 국가 레이저가공산업 기술혁신전략연맹, 후베이성 표준화연구원에서 제안해 우리나라 레이저제품에서 처음 나온 국제표준으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국가 레이저 가공 산업 기술 혁신 전략 연맹은 화공 과학기술이 주도하여 만든 것으로, 풍부한 혁신 자원을 모으고, 산학연이 협력하며, 공동으로 레이저 응용 전망을 모색하고, 레이저 산업의 장족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2016년 국제표준 제정 준비작업이 시작되어 산업연맹이 발기하여 화중과기대학, 베이징공업대학, 저장공업대학, 화공레이저, 리코레이저 등 양질의 고교 및 기업이 집결되어 2018년 국제전기전자공학회에 의해 설립된 후 엄격하게 IEEE 절차에 따라 제정되어 2년간의 노력 끝에 국제적으로 정식으로 인정받는 주요 표준이 되었다.
국제전기전자공학회는 무선통신,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 등 국제표준을 만들어 채택 수와 사용 빈도 모두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기술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기준은 광섬유 레이저기의 주요 파라미터 한정과 검출 방법에 관한 것으로, 레이저 기기는 레이저 설비의 "심장"이며, 광섬유 레이저 기기는 현재 시장 점유율이 가장 큰 공업용 레이저 기기로 시장의 주류 제품이었으며, 과거 우리나라 광섬유 레이저 기기는 완전히 수입에 의존했었다.
그러나 우수한 레이저 업체들이 끊임없이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면서 국산화는 물론 해외 수출까지 이뤄지고 있다.우리나라 레이저 제품의 첫 국제 표준의 탄생은 우리나라가 이 품목에서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으며, 국산 광섬유 레이저기의 높은 제조 수준을 나타냈다는 것을 의미한다.
화공과기(華工科技)는 최근 줄곧 국제표준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기술우위와 브랜드우위를 표준우위로 만들고, 국제표준제정에서 더 많은 중국적 목소리를 내고, 더 많은 중국적 요소를 주입하여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에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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