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화공과기 핵심 자회사인 화공 레이저가 새로 개발한 FPC 전자동 오버랩 레이저 커터는 고객의 모국 공장으로 발송되었으며, 코로나의 영향을 받아 원격 접속 방식을 채택하여 고객이 관련 설치 디버깅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현재 설비의 운영 상태가 양호합니다.

 이 장비는 국내 최초로 해외에 수출된 FPC 전자동덮개 레이저 절단기 세계 최대 플렉시블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로 자동차 전자, 3C 전자 등 플렉시블 회로기판 생산에 사용된다. 

FPC는 PI나 PET를 기재로 한 고도의 신뢰성을 갖춘 플렉서블 인쇄회로기판으로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모두 사용되며 미래에도 웨어러블 기기나 스마트카에서 크게 발차기를 펼칠 것이며, 바이트 등 전통적인 가공방식보다 레이저 비접촉식 가공방식이 더욱 고품질의 효율성을 갖추고 있어 FPC 업계에서 응용의 주류 가공방식이 될 것이다. 

올해 양회 기간 중 화공과기 회장인 마신강은 기업들로서는 언제나 전심전력 혁신을 잘 해야 한다면서, 이 제품은 화공 레이저가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기초로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만든 새로운 설비로, 고객이 원가절감 효율성을 늘릴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이 설비 공법은 다시 25um 두께의 PI막을 절단할 수 있는 돌파를 얻었고, 열영향 영역은 15um 이내로 축소되어 업계의 선두 수준에 이르렀다。자동 및 수동 이중 상하료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FPC 전용 커팅 소프트웨어의 독자적 연구개발, 경로 자동인식 및 최적화, 분도가공, 대열가공 등 다양한 니즈를 지원합니다.

 고객이 구매한 첫 제품은 회사 내 초당 FPC 레이저 커터로,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 모두 고객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고객이 다시 협력할 수 있다는 확신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협력은 고객의 새로운 수요를 깊이 파악한 후, 설비 설계에 자외피초 레이저를 채용하여, '냉'광각식을 통해 부품 열영향 축소하고, 광반 질량에 초점을 맞추어 가공면을 더욱 정밀하고 매끄럽게 하여 탄화 흑변 문제를 최소화하였다.이 밖에 광학대리석 플랫폼, 고속고정도직선전기 및 부압흡착시스템을 장착하여 정확하고 가공 안정성이 높은 위치로 장력제어 및 편향제어 모듈을 부착하여 정상적인 수축재 및 가공시 롤의 변형을 줄임으로써 가공의 속도와 정밀도를 확보할 수 있다.

 FPC는 재료 밀도가 높고, 무게가 가벼우며, 두께가 얇은 특성이 5G 기기의 선택 중 하나로 작용해 FPC업계에서도 유례없는 발전 기회를 맞을 것이 분명하다.화공 과학기술은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드라이브를 걸어 업계의 추세와 고객의 요구에 밀착하여 동종 제품을 더욱 최적화하고, 지능화 시스템을 탑재하여 고객 파트너와 협력하여 새로운 고조를 함께 발전시킬 것이다.